채채요리

200129, 언위치샌드위치

채채쓰 2020. 1. 29. 07:21

 오늘의도시락

미리 준비하기 애매해서 아침에 도시락 싸려고 일찍 일어났더니 졸려 죽겠다..

 재료
어제하고 남은 모든 재료들
+
토마토반개
닭다리살 세쪽
바베큐소스

 

 

 

350g에 3100원대로 할인하고있길래 무심코 집어온 닭다리살, 어제 저녁에 소금 후추로 밑간해두었다
3개 구워서 하나는 구우면서 줏어먹음
양송이에 마요네즈조금&바베큐소스를 섞어서 올려준다
과하다
쏠렸다

 반을 도시락으로 가져오고 남은 반의 반은 아침으로 먹었는데 토마토랑 양송이는 다 도시락으로 가져온쪽에 쏠려버렸나보다 하나도 안느껴졌어..

배고프다

퇴근하게해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