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채요리
200129, 언위치샌드위치
채채쓰
2020. 1. 29. 07:21
오늘의도시락
미리 준비하기 애매해서 아침에 도시락 싸려고 일찍 일어났더니 졸려 죽겠다..
재료
어제하고 남은 모든 재료들
+
토마토반개
닭다리살 세쪽
바베큐소스







반을 도시락으로 가져오고 남은 반의 반은 아침으로 먹었는데 토마토랑 양송이는 다 도시락으로 가져온쪽에 쏠려버렸나보다 하나도 안느껴졌어..
배고프다
퇴근하게해주세요